오늘은 하루종일 내일 발표에 있을 발표자료를 만들면서
내가 짜놓았던 코드에 대해서도 한번 더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과 다음주에 리팩토링을 하고 싶은 부분들을 정할 수 있었다.
최종 발표날을 앞두고 돌아보니 힘든 점도 확실히 많았지만
번거로운만큼(?) 과거보다 많이 성장을 한 것 같다는 느낌이 어렴풋이 들었다.
오늘 ㅎㅈ님과 잠깐 수다떨면서 타입스크립트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나는 그동안 as만 알고 있었는데 as unknown 을 알려주셔따
궁금해서 찾아본 any와 unknown의 차이!!!
any
- 모든 타입 허용
- 개발 당시에는 문제가 없으나 추후에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unknown
- 모든 타입 허용
- any 타입과 다르게 프로퍼티 또는 연산을 하는 경우 컴파일러가 체크를 하고 문제 되는 코드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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