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이력서 특강을 듣고 오후 내내 카페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보다 정성들여서 보여주고 싶은 나의 깃허브 리드미도 꾸미고
그동안의 프로젝트를 돌아보면서 내가 어떤 작업들을 했는지도 확인해볼수 있었다.
짧은 몇분의 시간, 서류 한장에 한사람의 모든 것들을 담아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그 시간동안 상대에게 어떤 "에너지"와 "이미지"를 전달할지는 그 사람의 능력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첫인상은 몇초안에 결정이 난다는 말이 있듯, 평소 그 사람이 풍기는(ㅋㅋㅋ) 에너지와 느낌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나라는 사람의 깊이는 어느정도로 깊어졌고, 또 지나온 세월은 어떤 흔적들이 남았는지를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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