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의 개발일지 (WIL&TIL)

[TIL] 리액트 네이티브 프로젝트 발제 / 오늘의 개발일지

by 따따시 2023. 1. 6.

 

오늘 또 찾아온 프로젝트 발제!!!!

(슬슬 포트폴리오 만드는 작업도 해야겠당)

 

어제까지만해도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어야될지,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 들었던 자기계발 유투브(?) 영상이 갑자기 떠올라서 '자기확언'을 시켜주는 앱을 만드는건 어떨까 하고 아이디어가 나왔다

 

 

(요건 발로 그린 와이어 프레임)

 

이런 컨셉의 앱이 어떨지 팀원분들께 말했는데, 넘 감사하게도 아이디어를 괜찮게 봐주신 것 같았다

요 발로 그린 와이어프레임을 능력자 ㅈㅇ님께서 피그마로 화룡점정을 찍어주시고 역시나 오늘도 배울점이 너무 많았다>_<

(역시 발전하려면 내가 닮고 싶은 모습들이 많은 분들 옆에 있어야한다)

 

https://warn-code.tistory.com/232

 

[기타] 피그마로 프레임짜는거 습득하기

능력자 ㅈㅇ님께서 피그마로 와이어프레임 짜시는 걸 실시간으로 봤는데 역시 배울게 많은 ㅈㅇ님 >__ 2. 화면크기가 핸드폰 사이즈로 되는게 신기했다. 고거슨 바로 프레임 - Frame 에 피그마가

warn-code.tistory.com

 

오전에 발제가 끝나고, 다같이 라이브코딩으로 기본틀을 짜는 작업을 ㅈㅇ님이 진행하였는데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ThemeProvider 를 통해 모든 곳에서 공통css를 쉽게 받아오고 

common component를 만들어(컴포넌트화) 하는 이유를 몸으로(?) 깨달을 수 있었다.

(역시 찐또배기 공부는 프로젝트)

 

아래!!! 피그마로 오전에 회의하면서 정했던 '공통css속성'을 입힌 컴포넌트를 만드는 작업이었다.

import styled from '@emotion/native';

export const CustomTitle = styled.Text`
  font-size: ${(props) => props.theme.fontSize.title};
  font-weight: 500;
`;

export const CustomH1 = styled.Text`
  font-size: ${(props) => props.theme.fontSize.h1};
  font-weight: 700;
`;

export const CustomH2 = styled.Text`
  font-size: ${(props) => props.theme.fontSize.h2};
  font-weight: 500;
`;

export const CustomH3 = styled.Text`
  font-size: ${(props) => props.theme.fontSize.h3};
  font-weight: 400;
`;

export const CustomH4 = styled.Text`
  font-size: ${(props) => props.theme.fontSize.h4};
  font-weight: 400;
`;

 

 

요건 오늘 작업했던 코드 중에서 나중에 또 쓰려고 기록해놓은것 (Animatable)

https://warn-code.tistory.com/233

 

[리액트네이티브] Animatable 사용하여 애니메이션 효과주기

기본적인 틀을 짜놓은 코드이지만, Animatable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효과를 준 코드!!! import React from 'react'; import { Text, SafeAreaView } from 'react-native'; import * as Progress from 'react-native-progress'; import styled

warn-code.tistory.com

 

 

 

 

오늘 작업한 부분을 커밋하고, PR를 공식적으로(?) 날리는 방법을 ㅈㅇ님이 설명해주셨는데

진짜 무한감사 ㅠㅠㅠㅠ 며칠도 안된 이 기간동안 너무 많이 배우고 있어서 진짜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다

ㅈㅇ님 덕분에 이렇게 작성해본 나의 PR !!

전프로젝트에서도 커밋하고 merge를 시켰지, 이렇게 공식 PR를 날려본게 처음이었는데 앞으로는 더 체계적으로 깃헙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당 >_<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