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개발일지 (WIL&TIL)138 [WIL] 드디어 사진저장 완성!!! / 오늘의 개발일지 파이어베이스 스토리지에 사진을 저장하는 것까지는 완료했는데, getDownloadURL를 하려고 하니, promise 문법으로 인해 실행되는 시점이 데이터를 제이슨서버에 저장시키는 시점보다 늦게 실행되서데이터에는 undefined가 계속 찍히고 있었다 처음에는, 그게 늦게 실행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수도 없었고 튜터님께 여쭤보고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콘솔창에 데이터가 찍히니까 왜 안넣어지는지가 너무 의문이었는데, 알고보니 콘솔창에 찍힌 데이터는 나중에 프로미스 문법으로 받아온 데이터를 표시해준 것이었다(한마디로 안불러와진게 맞앗음) 튜터님께서 이건 promise문법이라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점보다 더 늦게 함수가 실행되서, 빈 데이터가 저장된거라고 state를 사용하면 될거라고 힌트를 주셨.. 2022. 12. 26. [TIL] 오늘의 개발일지 ( 리액트 심화강의 바탕으로 CRD 기능 구현) 1. 프젝에 앞서 손으로 정리해보며 코드 분석 2. CRD 기능 구현 ( update는 내일 분석해봐야지 ) 리액트를 공부하면서 느끼는게, 컴포넌트화를 시키고 편하게 쓰려고 한다는 건 알겠지만 오히려 초보자 입장에선 쪼개고 쪼개지는 구조에 중구난방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 몇 달 뒤면 왜 이런식으로 쓰는지를 지금보다 더 확- 와닿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되게 안개처럼 어렴풋이 느껴짐 ㅎ.ㅎ) 구조 분석하다가, 문득 들었던 의문점 component랑 feature가 정확하게 어떤 기준으로 나눠지는거지?? 궁금해서 튜터님께 여쭤보니, 사실 feature를 아예 안쓰는 개발자도 있고 리덕스는 개발툴이 아니다보니 형식이 정해진 게 없어 스타일이 정말 다양하다고 말씀해주셨다. 나는 컴포넌트를 실제 기능 구현 대.. 2022. 12. 24. [TIL] 오늘의 개발일지 / 프로젝트 발제 ! 오늘의 한 일 - 프로젝트 발제 - 프로젝트 아이디어 회의 (피그마, S.A 작성) - 프로젝트 기능 나누기 ( 나는 게시물 CRUD 쪽을 맡게 되었다) - 리액트 심화강의 ( 리덕스 툴킷, Axios , Thunk 복습) 오늘은 오전에 프로젝트 발제가 있었다 발제 듣고나서도 어떻게 기능구현해야할지 막막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오늘 조원분들과 아이디어를 내고 회의를 하면서 어떻게 구현을 할지 얘기를 하면서 마냥 흐리게만 보였던 프로젝트가 조금은 틀이 갖추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늘 정말 다시 한번 느꼈던건 함께 공부를 하는 동료들이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며, 주변에 물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복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리액트 심화주차에서 .. 2022. 12. 22. [TIL] 오늘의 개발일지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리액트 훅 강의를 마무리하고, 리덕스 강의를 이어서 들었다. 아직까지는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고 당장 내일이 프로젝트인데 내가 할 수 있는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건 프로젝트 시작 전까지 계속 끊임없이 친숙해지려고 들여다보는 거 밖에 없는 것 같다 어제 처음 본 친구가 오늘은 좀 덜 낯설고, 자주 보면 편한 사이가 되는 것처럼 리액트랑 리덕스도 꼭 나랑 그런 사이가 될거라고 믿는다 일방적인 짝사랑이라도 죠ㅇr....4랑해쥴 ㄲ ㅔ.... 어떤 공부이던 그 공부에 흥미를 느끼기 전까진 견뎌야만 하는 힘든 언덕들이 있는 것 같당 그 언덕을 올라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법!! 지금의 내가 딱 그 힘든 언덕을 올라가는 길인것 같다 이걸 견뎌내야 재밌어지는 날이 올테징 뭐.. 2022. 12. 21. [TIL] 오늘의 개발일지 오늘은 패스트캠퍼스 리액트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더더욱 느낀게, 부트캠프에서 제공된 강의는 중요한 내용들을 생략한 것도 많고 아무 기초지식이 없는 사람이 듣기엔 무리가 맞았다는 걸 느꼈다. 하다못해 리액트에서 createElement를 html코드로 쓸 수 있게 하는 jsx 문법을 해석해주는 것이 바벨이라는 것을 패스트캠퍼스 강의보고 알았다고 하면 너무한 거 아닌가... 실망스러운 부분은 실망스러운거고, 지금이라도 꼼꼼한 설명이 되어있는 강의를 보면서 리액트를 좀 더 제대로 습득해서 심화강의를 다시 들으면, 이해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오전부터 진짜 알차게 정리도 하면서 공부했는데, 아래에다 남기기!! https://warn-code.tistory.com/194 구조분해할당과 Nam.. 2022. 12. 20. [TIL] 오늘의 개발일지 오늘은 오전에 학원에서 발제가 진행되었고, 발제가 끝난 후 바로 리액트 심화강의를 들었다. 숙련때 강의가 정말 별로였는데, 심화강의도 똑같았고(이렇게 평점 안좋게 남긴거 처음인 강의) 심화강의를 얼른 수강하고, 내가 따로 끊은 강의를 들으며 리액트를 제대로 이해했다. 아무리 개발자가 스스로 찾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지만, 그렇게 모든 것을 중요하니 다 찾아보라는 식으로 얘기 하는 강의라면 누가 돈을 주고 강의를 볼까?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리액트 심화 강의였다. 하지만, 아쉬운 건 아쉬운거고 이해하고 습득해야하는 건 내 몫이니 내가 이해가 될 때까지 파야한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하는 법!!) 오늘 더더욱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수준이 뒤쳐지지 않게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1. 패캠 리액트 강의 듣.. 2022. 12. 1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