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표 전날!!!이기 때문에 ㄷㅇ님과 둘이서 마무리 작업을 진행했다
<오늘 한일>
1. 프로젝트 글로벌 폰트 적용
2. 불필요한 주석 , 콘솔창 정리
3. dev -> main 브랜치 최종 머지
4. varcel 배포
<오늘 새롭게 알게된 것>
1. 리액트 fragment도 map을 돌릴때, Key값을 달라고 메세지가 뜬다.
=> ㄷㅇ님 아이디어 : <> </>안에 있던 children을 <췰드런이름></췰드런이름> 이런식으로 바꿔줌! (원래 key값이 쟤는 있었음)
2. varcel 배포시, 카카오 map에 추가로 허용도메인을 설정해줘야 한다.(플랫폼에서 설정)
3. git stash
=> 브랜치 checkout을 한 상태에서 뭔가 변경사항이 있을때, 커밋을 해주지 않으면 변경사항이 있다면서 다른 브랜치로 넘어가질 못하는데 이를 임시로 저장해놓을 수 있는 "git stash"를 ㄷㅇ님이 알려주셨다 ❤️
=> git stash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조 ㅇ_<
https://warn-code.tistory.com/270
개인적으로 어느 때보다 협업이 가장 힘들었던 팀플이었지만
의지할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힘들었던만큼 성장할 기회는 더욱 많았다 것을 느꼈다
항상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데
배우고 싶은 점이 너무 많은 사람도 있고, 안좋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저런 점이 나한테는 있지는 않은가 항상 경계해야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 것 같다
모든 면에서 팀플은 나를 배로 성장시켜주는 건 팩트!
나도 부족한 점들을 발견하고, 또 좋은 점들을 함께 알 수 있는것 같다
확실한 건 경험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 좋은점들은 더 강점으로 살리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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