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깃은 왜 사용하는 걸까? (깃이 없다면)
- 변경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
- 작업을 되돌리기 어렵다
- 협력하기 어렵다
- 누가 어떤걸 추가했고 누가 어떤걸 삭제했는지 이런걸 알 수가 없다
=> 소스코드의 변경사항을 일목요연하게 관리해보자! (깃의 목적)
> 버전 = 변경 사항
=> 깃은 버전(=변경사항)을 관리하기 위한 도구다.
> 버전 = 커밋
=> 커밋(변화)들을 벽돌처럼 쌓아가며 만들어나가는 것
=> 지금 내가 보고있는 코드가 어떤 변화들을 거쳐가서 지금의 코드가 되어있는지를 보는 것 = 버전 관리
🧐 그래서 깃허브의 정의가 뭔데!
원격저장소 호스팅서비스 +) 호스팅(=관리해주는)
=> 즉, 깃허브는 인터넷 세상 어딘가에서 깃으로 관리한 프로젝트를 관리해주는 서비스이다
<깃이 관리하는 세 개의 공간>
- 작업 디렉터리 (실제 눈에 보이는 공간) : 버전 관리의 대상이 위치하는 공간(.git이 있는 디렉터리)
- 스테이지 = 인덱스 (가상) : 다음 버전이 될 후보가 올라가는 공간
- 저장소 (가상) : 버전이 관리되고 저장되는 저장소
+) 수정은 됐는데, 굳이 이런거까지 변경사항을 추적해야되나 싶은 것들은 스테이지에다가
모든 변경사항을 버전으로 만들 필요는 없다.
> 저장소는 버전이 만들어지고 관리되는 공간이다.
git init
--> 내가 지금 명령어를 치는 이 공간에서 시작하겠다.
*cd 명령어를 한번만 치면 데스크탑으로 이동된다고 한당
ls -a : 숨김폴더까지 보여줘라
touch -비어있는 파일 생성 :
- .git이 있는 곳이 작업 디렉터리다.
- 버전으로 만들고 싶은 넘들을 스테이지에 올려주는 것
- 버전 = 유의미한 변화가 결과로 나온 것
- 이 변화를 ‘버전'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데, 파일이 변경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다 버전이 되는건 아니다. (모두 다 스테이지에 올리는 게 아니라는 것)
- 스테이지에 올라와있는 애들만 버전으로 저장소에 만들어주면 된다는 것이다.
- 저장소에 버전을 만들면 스테이지에 있던 애들은 사라진다.
> git add 스테이지 추가할 대상
ex) git add a.txt b.txt
→ a.txt와 b.txt가 스테이지로 올라감
> 버전을 만드는 명령어
git commit -m “지금 내가만드는 버전이 어떤 버전인지 메모하는것 “
ex) git commit -m “지금 내가만드는 버전이 어떤 버전인지 메모하는것 “
“지금 내가만드는 버전이 어떤 버전인지 메모하는것 “ = 커밋 메시지
> 벽돌이 어떻게 쌓여있는지 보는 것
git log
> 작업 디렉토리의 상태를 확인해라
git status
>현재 경로에 있는 모든 것들을 시테이지에 올리겠다.
git add .
👻 나의 1일차 개발일지
무언가를 시작할 때, 내가 항상 나에게 하는 말이 있다.
"원래 처음은 낯설고 힘들어, 근데 금방 또 넌 적응잘해"
항상 새로운 것을 맞딱드리면 처음엔 두려움도 있고, 정신없이 낯섬에 적응을 해야하는 것 같다.
하지만 늘 그렇듯 난 금방 새로운 환경에 곧잘 적응하는 사람이다!
처음으로 팀원들을 만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첫 단추가 중요한만큼 시행착오도 잘 극복하면서 좋은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당
어떻게 흘러갈깡
내일까지 해야할 것들을 미리 하고 자야겠당
오늘의 개발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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